마곡나루역->행주 나루터

공항철도 마곡나루역 3번 출구로 나온다./지난 9월29일 개통. 3번 출구로 나오면 서울식물원이 임시개방 안내판이. 처음으로 가는길 코스를 지도로 구상해서 간다.  가을 남자가 되어보고. 서울식물원. 지금은 임시개방이라 무료고 완전 개원하는 내년 5월부터는 입장료 유료. 식물원 한바퀴 돌고 호수로. 한강으로 진입하는 통로는 내년 5월에 개통 오른쪽에 궁산이 보이고. 서울식물원을 나오고. 마곡레포츠센터길을 건너 왼쪽으로. 마곡레포츠센터에서 차도로 700m 정도 직진. 옹기골 근린공원에서 우측으로. 강서둘레길과 연결이 된다. 가을의 잔재가 아직은 남아있다. 한강변으로 가는길. 강서습지생태공원. 왼쪽은 자전거 오른쪽은 도보. 강바람은 차겁다. 행주대교가 나오고. 단체 길객도 지나가고. 행주대교를 건너가고. 행주대교에서 보는 방화대교. 행주나루터 버스종점으로. 공항철도 마곡나루역 3번 출구로 나오면 서울식물원 가는 뻥 뚫린 공원이 나온다.역은 9월말에 개통하고 서울식물원은 10월에 임시 개장해서 가볼수가 있다.식물원 한바퀴 돌면서 전시관도 구경하고 인근의 서남물재생센터 방향으로 가다가 옹기골근린공원 우측으로 진입하면 강서둘레길 이정표가 나오고 한강변으로 나와 강서습지생태공원을 지나 행주대교를 건너가면 행주나루터다. 이길은 중간에 강서둘레길 빼고는 길객이 임의로 만들어 간길이고 도보 거리는 10.9k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