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원도길

강릉 해파랑길/경포호수->강릉역

by 푸른들2 2018. 1. 13.

 

허난설헌 생가터로 가는길.

경포천 길.

경포천에서 경포호도 보이고.

 허난설헌.

생가터 기념공원에서 한장.

허난설헌 기념공원에서 도보를 마치고 택시로 강릉역으로 5000원 정도.

택시 기사가 알려준 평창 올림픽 경기장 택시 안에서.

올림픽경기장 부근이다.

역전 인근의 동부시장에서 저녁을 먹기위해.

소박한 메뉴.

장칼수 오랫만에 맛나게 먹었다.

식사하고 나오니 어두워진 거리.

경포호와 경포천을 끼고 도는 허난설헌 생가터로 가는길은 조성이 잘되어 있고 주변의 모습도

예전 보다는 더 볼만하다.허균과 허난설헌 기념공원에서 오늘의 도보여행을 끝내고 거리를 확인하니

14.8K 오후 4시다.택시로 강릉역 가면서 동계올림픽 경기장을 기사분이 친절하게 가르키며 설명도

강릉역 인근 음식점 까지 택시비 5400원 장칼국수로 저녁을 해결하고 강릉의 밤거리도 거닐고.

강릉까지 편하고 빠르게 갈수있는 고속열차를 앞으로 자주 이용 하면서 강릉 주변 탐방을 계속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