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선유도역 2번 출구로 나오면 바닥에 선유도 가는 표시가. 선유도로 넘어가는 육교. 북한산을 배경으로. 성산대교와 하늘공원을 배경으로. 남산도 잘 보인다. 선유도 공원길. 선유정에서 한강을 보면서 식사도 하고 푹 쉰다. 길객보다 잘 걷는다. 선유도의 길객들. 선유도를 한바퀴 돌고 나가는 길. 2호선 당산역으로 육교 길. 모처럼 혼자만의 길을 편하게 가려는데 옆지기가 좋은데 가면 같이 가자고해 먼길 이라고 하니 가깝고 짧은 코스로 같이가면 안되냐고, 길객이 무슨힘이 있어 명을 거역하나 분부대로 가까운곳 선유도로 결정하고 집을 나선다.선유도 자체를 모르는 옆지기도 선유도에 들어서니 한강의 풍경이 수려 하다며 만족감을 표시하고 정자에서 편히쉬고 한강길로 해서 당산역에 도착하니 거리는 3.8k 옆지기가 딱 좋다고 한다.일찍 끝나니 시내에서 문화생활과 식사까지.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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