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의 피서

영화관 휴식 공간에서. 시원한 휴계소에서 점심을 해결. 영화를 관람. 전철로 영등포의 타임스퀘어로 이동.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   옆지기는 잠시 휴식을. 공연도 한다. 하이트 캔맥주로. 식당가에서 저녁도 해결. kfc에 500원 짜리 냉커피가 다 있다. 하얀 복도.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되니 옆지기도 많이 힘들어 하는 나날들 그래서 시원한 장소를 찾아 함께하는 시간들을 만드는게 요즘의 일과중 하나다.길객은 경비가 많이 안들고 종일 선선하게 보내는 코스로 오늘은 조조 영화로, vvip회원이라 무료권을 이용하고 점심은 시원한 휴계실서 싸온걸로 해결하고 무료쿠폰으로 음료와 커피까지 해결 영화 끝나고 전철로 영등포의 타임스퀘어를 방문해 전망좋은 로비에서 차를 마시며 푹 쉬다가 공연도 보고 저녁만 현금을 내고 먹는다.길객의 도심 피서중 하나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