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동대문역 3번 출구로 나가면 보인다. 골목으로 가는길 잘 보인다. 대문 들어서면 보이는 조형물.
동대문역을 나가다 백남준기념관 200m 라는 글씨를 보고 이게 언제 생겼지 하면서 가까운 거리라 이정표를 보고 탐방을 매일 오가는 길인데 오늘에사 알게된게 스스로 생각해도 이상한게 우리 동네이기 때문이다. 찾아간 기념관도 잘아는 집터이고 옆지기 지인이 살던곳이라 깜짝 놀랐다.작은 공간 이지만 백남준에 관한 설명이 있고 자그마한 카페도 있다.동대문 지날때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가면 좋을듯. 지난 3월10일 백남준 기념관을 개관 하였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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