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올레길->양천둘레길->부천둘레길

지하도가 아니고 횡단보도를 건너간다. 횡단보도 건너와 왼쪽으로 100m 직진하면 둘레길 이정표. 낙엽이 수북한 산길. 시도 읽고. 흙길에 길객이 많다. 산길의 이정표. 국기봉 앞에서. 구로올레길에서 양천둘레길로 올라간다. 양천둘레길. 양천둘레길에서 부천둘레길 선사유적지 방향으로. 철조망 길도 가고. 오른쪽이 고리올구름다리. 고리올구름다리 건너간다. 선사유적지로 올라가는 길. 선사유적길 이정표. 선사유적지 정상에 천재지단이 설치되고. 선사유적지 하산해 고강시장도 둘러보고. 고강시장에서 가까운 서서울호수공원으로. 살짝 언 서서울호수.   1호선 온수역 6번 출구로 나오면 구로올레길 이정표가 보여 들머리 찾기는 수월하다.처음부터 산길이 시작되고 푹신한 흙길이라 걷기에 좋다.오르 내림이 있지만 난이도가 심하지 않아서 무난하게 갈수가 오늘은 코스를 변형해 구로올레길 국기봉에서 양천둘레길 능고개를 넘어 가다가 부천둘레길 선사유적지 이정표 따라 고리울구름다리 넘어서 선사유적지도 살피고 고강시장 지나 서서울호수공원 한바퀴 도는걸로 일정을 마감한다. 오늘 도보는 8.3k 산길이고 선사유적지는 초행.귀가 버스는 화곡역으로 안가고 친구집 인근의 개봉역으로.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