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무역센타에서 NC 큐브(커넬워크)까지

현재 우리나라에서 제일높은 건물 동북아무역센터 센트널파크 운하 시작점 앞에있다. 36층 로비에서. 최상층은 갈수없고 36층 까지는 갈수가 있다. 동막역 가는 다리와 소래포구쪽 건물이 보인다. 청량산과 문학산이 보이고. 왼쪽이 더 보이면 인천대교도 보일텐데. 오른쪽에 센트럴파크 운하도. 센트럴파크 지나. 봄부터 시작된다. 바다 인근이라 그런지 오후엔 쌀쌀하다. 데이트족이 많다. 겨울동을 나서면 인천대교가 보인다. 해가 지기 직전이다. 이층에 올라가서 본다. 밤에 오면 좋을거 같다. 센트럴파크의 운하를 가면서도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건물을 보면서도 인식을 못했던 동북아무역센터를 찾아가 전망대를 물어보니 아직 없다고해 어디까지 올라갈수 있냐고 하니 36층 로비까지 간다고 호텔 로비다. 36층에서 바라보는 송도 지역이 볼만하다.센트럴파크 운하길을 걸어  인천지하철 종점 못가서 커널워크로 갈수가 있다. 이것도 처음으로 알게되어 찾아본 NC큐브 사계절로 구분된 쇼핑가 외국 분위기가 물씬난다. 몰라서 못갔던 여러곳을 우연히 알게되어 찾아간곳 날씨가 더 좋을때 느긋하게 다녀보고 싶은 송도가 매력적이다. 인천 지하철 센트럴파크역에서 도보를 시작해 운하.무역센타.운하.커널워크 거처 전철 국제업무지구역까지 연결이 된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