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을 보내면서
멀어져 가는 2015년의 끝자락을 가면서
2016년의 빈 의자를 바라 봅니다.
이제 저 빈 의자에 우리가 편안하게 앉아야지요.
그동안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은 세월에 묻고
새해에는 좀 더 나은 세월을 만들고 싶네요.
그동안 벗님과 함께해 즐거웠습니다.
2016년 저 빈 의자에 벗님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앉고 싶습니다 !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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