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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

강서둘레길

by 푸른들2 2016. 1. 7.
 

개화산역 2번 출구에서 강서둘레길 이정표가 보인다.

개화산역에서 5분 정도 걸린다.

둘레길 표시가 많이 보인다.

여기도 무장애 숲길이.

멀리 방화대교가 보인다.

잠시 쉬어 가고.

둘레길로만 다니고 주위는 휴식년.

표시가 두개씩이나.

겨울에 녹색이 무슨 나무인진 몰라도 좋다.

겨울의 쓸쓸함이 보인다.

메타세콰이어 길이 마음을 푸근하게 만든다. 

5호선 개화산역 2번 출구로 나오면 강서둘레길 이정표가 가는 길을 안내한다

개인에 맞춰 거리를 조절 할수가 있어

좋지만 여러번 다녀야 할수있고 초행은 이정표 따라 가면서 어디로 나갈건가 미리 염두에 두고

걷는게 좋다.오늘은 처음 가보는 무장애숲길로 해서 한강으로 나가는 길도 알아둔다.여긴 크게

힘든게 없고 가볍게 도보를 즐기며 운동하는 사람이 많아 길이 심심하지 않아서 좋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