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성대역 도로변에 강감찬 10리길 표지가. 빵을 구입하러 왔으니. 빵을 구입하고 계산대에 줄이 길다. 빵집에서 직진해 인현 초등학교 후문 옆길 오른쪽으로 3분정도 걷는다 강감찬 벽화가 보인다.
여기서 100m정도 직전해 갈림길에서 우측을 보면 이런 표지판이 나온다 표지판이 나오면 이런 벽화가 보인다. 덕수공원 처음 와 본다.
공원 둘레길은 패스. 지하철 역사내에. 오랫만에 맛난 빵을 구입하러 지하철 낙성대역에 내려서 가는데 강감찬 10리길 이정표가 보인다. 호기심 발동하여 빵을 구입하고 예정된 코스를 포기하고 강감찬 길로 나선다. 생가터를 찾아 가는데 안내 이정표가 부족함을 느낀다. 생가터 탐방하고 조금 가면 우측 골목길에 멋진 벽화가 반겨준다 골목길 나와서 큰길로 가면 덕수공원이 나오는데 종중 공원이다.나머지 구간은 서울둘레길 일부분이라 일사천리로 진행해 낙성대 역으로 갈수있고 기타 둘레길로도 갈수가 있다.새로 표시된 강감찬 10리길 간단히 다녀왔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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