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체육관에 입장. 오후 4시30분 넘어 들어오니 연습이 한창. 홈구장인 칼텍스 선수들의 연습장면. 경기전 선수의 입장은 조명을 다 끄고 홈구장 선수인 칼텍스만. 오후 5시에 경기 시작...칼텍스대 기업은행. 선수 응원하는 피켓도. 막간을 이용해 이렇게 멋진 장면도. 요렇게 선물도 나눠주고. 게임도 좋지만 이런 양념도 너무 좋고요. 응원도 열심히. 이번엔 바나나 들고 오네. 바로 앞 좌석 관객이 행운을. 외국인이 외국인 선수를 응원 이분도 선물을 받고. 경기가 일방적으로 끝나고. 스포츠를 좋아해 둘레길 걷고 귀가중에 장충체육관으로 직행해 여자 배구를 오후5시부터 관람을. 중간 중간의 볼거리가 좋았고 운이 좋으면 선물도 받을수가, 입장 하면서 바나나 받은걸로 저녁 간식. 홈 선수단이 이겼으면 했는데 기업은행에 일방적으로 지고 말았다. 그간 이긴거 보다 진게임이 더 많아 기대를 했는데 다음주 현대건설에(3.10) 승리를 바라며 관람을 마치고 귀가를 하는 기분은 좋았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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