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얏트 호텔의 식사. 할로와 빠이 빠이를 하면 앵무새가 그대로 따라 한다. 하얏트 옥외 풀장. 수영장이 너무 맘에 들어요. 물속에 들어갔다 나와서 일광욕을 햇살이 보통 아닌데도 즐기는 모습. 수영장 인근의 해변가. 점심으로 일식도. 호텔 방에서 내려다 보는 전경이 너무 좋고 수영장도 함께있어 손주를 위하여 자유 시간을 이용하여 풀장에서 오후 시간을 보낸다.투숙객을 위한 시설인데 풀장에 사람이 없어도 안전 요원이 두사람 씩이나. 항상 배치되어 있고 물놀이 용품도 원하는 대로 준다.에메랄드 물빛의 수영장과 아름다운 정원이 조화를 이루고 편의 시설도 잘 되어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다.이래서 시설 좋은곳을 찾는것 아닌가. 올해는 남태평양에서 미리 여름을 느끼고 즐기는 기쁨을 맛본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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