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들에게 남산길을 가자고 하면 에이 거기 걸을데가 있냐고 거부 반응을..
그래서 오늘은 친구의 잘못된 생각을 4시간 코스로 안내해 고쳐주고..
그것도 통상들 알고있는 길이 아닌 북쪽과 남쪽의 숲길로만 인도하니 남산에 이런길이
있는줄은 몰랐다며 종종 와야 겠다고 좋아한다.남산길은 시내에 있으면서 우리에게 사시사철
좋은 모습과 길을 제공하여 주는 명품산...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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