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길 그리 다니면서 좋은곳 있으면 친구들을 안내해서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어
즐겁게 보내고픈데 오늘 그런날을, 날씨도 더운데 뚝섬 유원지의 잔디는 쉬기엔 넘 좋다..
해질때는 선상으로 들어가 배를탄 기분도 내고 한잔술 먹으며 시원한 강바람에 그동안
삶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낭만도 즐기고 깊어가는 밤 자벌레 전망대 카페에서 한강의 야경도
구경하니 벗들은 한마디로 베리굿 하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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