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데 그냥 올라가지 카메라 처음보나.. 족두리봉 향로봉 동창 들과의 정기산행은 어울림의 장이 항상 좋다..
오늘도 27(종화3명)명의 벗들이 모여 삶의 일기를 차곡 차곡 쓰면서 같이하고..
산 길을 열어가며 삶의 기쁨을 풀어놓고 건강들 하자고 노력하며 살자고..
하산후의 뒤풀이로 못다한 이야기로 산길을 마감하는 변함없는 벗들..
그런데도 조그마한 아쉬움이 남아 있는건 왜 일까?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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