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상계역1번출구에서 우측으로 내려가면 당현천 공사현장 거기서 좀더 내려가면
입구가 보인다, 아직은 공사중인 상류 부분이 남았지만 여기서 부터 잘 꾸며진 길을
가다보면 중랑천과 만나게 된다 여기 까지가 3.5km 왕복 7km 부족하면 중랑천길을
걸어가면 좋을 것이다.걷고나서 저녁에 열리는 결혼식 참석하러 가는데 거금의 피아노
아 비싸다(백화점).. 그리고 콜럼비아 여인들과의 만남도 좋았던 하루의 여정길..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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