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우면 추운대로 비람이 불면 부는대로 길따라 걷는 상쾌한 기분을 걷지 않으면 어찌 알리오.. 걷는게 힘들때도 마음이 따라주지 안을때도 있었지만 지금의 순간까지 오면서 나자신 삶의 어려움을 많이 해소하고.. 다음 순간들을 희망을 갖고 나아 갈수있는 힘을 준것이라 생각하고 길따라 삶의길 걸을 것이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 ||||
'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산의 설경 (0) | 2012.02.03 |
---|---|
오간수다리 그리고 우정/청계천 (0) | 2012.02.01 |
송파소리길/성내천 (0) | 2012.01.30 |
정월의 탄천길/모란역->종합 운동장역 (0) | 2012.01.28 |
인왕산둘레길 (0) | 2012.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