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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

한옥마을의 길

by 푸른들2 2011. 12. 31.

 

 

신묘년 마지막날 자주가는 한옥마을 길에서 한해를 생각하며 걷는다...
뜬구름 같은 삶의 길섶에서 여기까지 오기위해 부단히도 노력했던 일들이 주마등 처럼 흐르고...
임진년도 여짓것 해온것 처럼 현재를 위하여 최선을 다해 삶의길 가리라 다짐을..
벗님들 임진년에도 건강한 기쁨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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