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딸 결혼식이 광나루 한강길 옆에서 열린김에 참석후 광나루 부터 중앙선 구리역까지 둘레길을 ...
몹씨도 추운날 이지만 세명의 벗들이 의지하며 대화를 나누며 걸어간 우정의 길 이기도..
내가 어려울때 힘을 보태며 끊임없이 격려해준 고마운 벗들 이기에 더욱 고마움을 느끼고 길을 안내했다..
오늘은 차거운 강바람에 더 추워을 터인데 벗들은 내색없이 구리역까지 무사히 도착을..
삶의길 힘들때 참 친구를 알수있고 삶을 더욱 생각한다...
삶의 나그내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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