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길426 진부역과 투어버스 진부로 가는 고속열차 청량리에서. 열차에서 간식도 먹고. 창밖의 풍경도 보고. 평창은 이렇게 눈밭이다. 진부역 대합실. 일찍 도착해 한가한 대합실을 돌아본다. 실내 매점도 두군데 있다. 전시실도 있고. 진부역을 나오면 푸드트럭이. 진부역 첫 방문 인증샷. 우리를 기다리는 평창시티.. 2018. 2. 12. 원주 중앙시장->원주역 우리가 타고갈 41번 버스가 보인다. 버스 정류장에서 보이는 풍경. 구룡사에서 41번 버스로 40분 만에 도착한 중앙시장. 2층으로 올라가 살펴본다. 취향에 안맞는다고 투덜대는 지인이 맨 앞에. 2층 음식점은 말고 1층 아무대나 가잖다. 소고기골목 다른데로 가자고. 올챙이국수 메밀전도 싫.. 2018. 2. 9. 치악산 금강나무숲길->세렴폭포(왕복) 원주역에 각각 도착해 반가움을 나눈다. 원주역에서 41번 버스로 구룡사 종점에 도착해 구룡사 매표소를 향해서. 금강나무숲길 눈길이 되었다. 개울은 얼고 흰 눈만. 설경을 담아간다. 조심하면 무난한 눈길. 간식시간. 생각보다 춥지 않은 눈길이다. 목적지인 세렴폭포에 도착. 이 다리 .. 2018. 2. 8. 강릉 해파랑길/경포호수->강릉역 허난설헌 생가터로 가는길. 경포천 길. 경포천에서 경포호도 보이고. 허난설헌. 생가터 기념공원에서 한장. 허난설헌 기념공원에서 도보를 마치고 택시로 강릉역으로 5000원 정도. 택시 기사가 알려준 평창 올림픽 경기장 택시 안에서. 올림픽경기장 부근이다. 역전 인근의 동부시장에서 .. 2018. 1. 13. 강릉 해파랑길39코스/강문해변->경포호수 강응 해파랑길 39코스 이정표. 강문해변. 여기도 카페가 많다. 강릉 해변가를 오는 여행객이 겨울에도 많다. 강문 솟대다리. 솟대다리에서 내륙쪽은 평온하고. 바닷가 쪽은 파도가. 모래위의 나무데크길. 횟집 거리도 지나고. 경포해수욕장에서 해파랑길은 경포호수로 안내한다. 바다와는.. 2018. 1. 12. 강릉 해파랑길 39코스/솔바람다리->강문해변 강릉 해파랑길 39코스 솔바람다리 부터다. 강릉항 여객터미널은 적고 조용하다. 강릉항 옆의 백사장으로 거센 파도의 포말을 본다. 한참을 파도를 구경하는 여심. 해변과 커피거리를 보며 걷는다. 추워도 해변가를 찾는 여행객이 많다. 해변가의 벽화골목도 들어가 보고. 골목길을 나와 .. 2018. 1. 11. 강릉역에서 남대천 솔바람다리까지 청량리역에 강릉행 열차가 들어온다. 평창역 부근은 눈이 그대로 쌓여있다. 강릉에 들어오니 눈은 볼수가 없다. 강릉역. 역사가 원형이다. 역사안의 전시관도 잠시 둘러보고. 역 밖으로 나간다. 올림픽 조형물. 처음 찾은 강릉역을 배경으로. 강릉역에서 남대천으로 도보를 시작하고. 강.. 2018. 1. 10. 동창 정기산행/춘천길 청량리역에서 춘천행 전철을 기다리며/9시50분 출발. 춘천역 2번 출구에서 의암호로. 의암호 중도로가는 다리. 의암호 풍경을 보면서. 에티오피아참전 기념관을 배경으로. 의암공원을 지나며. 의암공원의 스케이트장. 쉼터에서 간식도. 천안서 온 친구와. 여기서 보니 몇사람 빠졌다. 여기.. 2018. 1. 6. 춘천 봄내길 7코스/북한강물새길(백양리역-.강촌역) 전철에서 우연히 만난 친구와 백양리역에 함께 내린다. 눈길에 기분이 좋아지고. 여름에 왔을때는 공사중 지금은 완공된 모습. 옛날의 기차길은 길객이 가고. 북한강의 물길도 보면서. 통나무가 둘레길 옆에. 완전무장해 추운줄 모르고. 구 백양리역을 지나고. 구 백양리역 주변의 마을. .. 2017. 12. 20. 춘천 봄내길 4코스(의암호나들길 춘천역->문학공원) 춘천역에서 보는 레고랜드 진입도로. 춘천역 2번 출구에서 의암호로. 의암호 나들길. 새로 조성되는 조형물. 중간 중간에 이정표가 보인다. 소양강스카이워크를 처음 왔다는 친구 부부를 위해 들러간다. 너무 좋다는 친구의 환한 표정. 친구 옆지기가 무지 좋아하는 스카이워크. 소양2교.. 2017. 12. 13. 춘천의 길에서 춘천역 2번 출구로. 레고랜드 진입 도로가 다 되었다. 의암호로 가는길. 레고랜드 진입 다리. 아직 단풍이 남았다. 의암호길 시작할때 부터 일행이 되어 함께간다. 춘천 mbc를 배경으로. 의암호에서 공지천으로. 공지천의 낚시. 낮선 길손들이 청평사로 가려다 길객의 말을 듣고 합류해 같.. 2017. 11. 25. 강원도의 고향과 경기도에서 식사 강원도의 들녘. 손주가 들녘을 걷고있다. 두대의 차로 왔다. 덕평에서. 물론 오케이. 그래서 둘이 ㅎㅎㅎ 맛난 식사. 후식을 하려고. 할머니 한테 용돈을 받고 좋아하는 손주. 작은아빠 한테 용돈을 받고. 엄마한테 잠시 보관을 하란다. 전가족이 고향땅을 밟아보고 또 성묘도하며 휴일의 .. 2017. 10. 30. 추석의 고향 열차 차창에서 보는 양평 인근의 들녘. 문막읍을 보면서. 보기만 해도 뿌듯하다. 논 마다 색에 차이가 있다. 마을앞 논이다. 추수를 한곳도 보이고. 배추도 보이고. 대추를 따는 아낙네. 선산 앞에서. 코스모스 길도 지나고. 우사도 지나고. 못보던 조성공사다. 보행과 자전거 겸용길. 섬강... 2017. 10. 7. 철원 소이산생태숲 녹색길 이정표가 있어 좋다. 지나온 노동당사가 보이는 길. 처음은 평지길. 산행 시작이다. 철조망 옆은 지뢰지대다. 푹신한 길이 좋고. 지뢰꽃길 으째 그렇다. 소이산 오르면서 평야를 본다. 드럼통을 이용하고. 떨어진 밤을 줏기도 하고. 소이산 정상으로 가는길. 700m 오르면 정상이다. 옛날의 .. 2017. 10. 3. 철원 노동당사 가는길 백마고지역에서 횡단보도 건너오면 둘레길 이정표가 보인다. 소이산이 보이고 논은 추수가 끝났다. 이정표 따라 소이산으로 안가고 노동당사 방향으로 여긴 이정표 없다. 추수를 안한 논도 보이고 백마고지도 보인다. 고추도 보이고. 수확을 안한 논과 멀리 고대산과 금학산이 보인다. .. 2017. 10. 2.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