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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길

춘천의 길에서

by 푸른들2 2017. 11. 25.

춘천역 2번 출구로.

레고랜드 진입 도로가 다 되었다.

의암호로 가는길.

레고랜드 진입 다리.

아직 단풍이 남았다.

의암호길 시작할때 부터 일행이 되어 함께간다. 

춘천 mbc를 배경으로.

의암호에서 공지천으로.

공지천의 낚시.

낮선 길손들이 청평사로 가려다 길객의 말을 듣고 합류해 같이간다.

효자동 벽화마을로.

다 함께 뒤돌아 보기.

천사와 그네.

춘천 명동으로 잘들 쫒아온다.

중앙시장도 지나고.

길객의 단골집에서.

오늘은 둘레길 코스가 아니고 길객이 임의로 생각해둔 길로 가면서 중간에 막국수 집에 들려서

감자전하고 맛나게 먹을 계획으로 친구들과 춘천역 2번 출구로 나와 의암호로 진입 하는데 여인들도

뒤따라 오기에 어디 가느냐 물어보니 청평사로 간다고해 우리가 가는길을 간략하게 말해주고 헤여졌는데

금새 뒤따라와 안내를 해줄수 없냐고해 동행을 길객이 생각한 의암호.공지천 그리고 벽화마을로

막국수집은 휴무라 명동의 닭갈비골목 길객의 단골집으로 걷는곳도 좋았고 맛집을 찾아 다니는

한양에 사는 처자들의모임 이라며 좋아들 한다.춘천역 까지 7.4k의 가이드 도보가 되었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