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003 대구 평화시장 명물거리 대구 평화시장 명물거리 닭똥집 골목에서 발자취 남기며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동대구역의 여정을 밤열차와 함께 이별을, 잘있거래이 하며 손흔드네 낙산거사의 발걸음 여기 대구 평화시장의 명물(닭똥집 전문)거리에 내딛네 지나가다 우연히 발견한 대구 평화시장의 명물거.. 2008. 12. 5.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싶어 질까 봐 낙산거사의 맑은 미소 팔공산 동학사에 남기고 그리운 자취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싶어 질까 봐..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싶어 질까 봐.. 그저 살짝 미소만 짓습니다 그리워 한다 한들 마음 뿐이기에 줄 것이 없습니다. 긴 세월 두 마음 함께 함.. 2008. 12. 4. 우리는 다 길떠나는 나그네,, 팔공산 820 고지에서 낙산거사 전율과도 같은 희열 느끼며 우리는 다 길 떠나는 나그네 .. 언제 떠나는지 서로 몰라도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애절한 사연 서로 나누다 갈랫길 돌아서면 어차피 헤어질 사람들... 동화사 입구 더 사랑해 줄걸 후회 할 것인데 왜 그리 못난 자존심으.. 2008. 12. 3. `땀` 만봐도 내 몸의 상태를 알 수 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땀' 만봐도 내 몸의 상태를 알 수 있다. 땀은 지나치게 많이 흘려도, 아예 없어도 문제다. 하지만 체질에 따라 땀의 많고 적음이 다르고 사람마다 땀이 나는 부위가 다르다. 내가 흘리는 땀은 어떤 땀이고, 내 건강 상태는 어떤지 체크해보자. 땀은 99%의 물.. 2008. 12. 2. 누구나 살면서 어느날 문득 누구나 살면서 어느날 문득 보고픈 친구들 반창회 모임에서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가슴 한쪽이 베인 것 같은 통증을 느낄만치 날선 그리움 한조각, 간직하고 있지 않는 사람 어디 있을까? 단지 한 편의.. 2008. 12. 1. 2008 정모/♣이런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런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2008 정모 주관하는 카패지기님) 좋은일만 기억하며 지낼수 있는 이런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운영자 마이다스님의 경과보고) 사람의 향내와 인간미 물씬 풍기는 (.. 2008. 11. 30. 가족 건강을 위협하는 식중독 예방법 식중독 대책 프로젝트 날씨가 더워지면서 세균과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는 계절이 왔다. 습도가 높아지는 장마철은 식중독 위험이 높은 시기이기도 하다. 여름철 가족 건강은 주부 손에 달려 있게 마련이다. 가족 건강을 위협하는 식중독 예방법을 알아본다. 식중독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10 1 음식은 .. 2008. 11. 29. 낙산거사의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평인회의 모임에서그리운 모습들과 낙산거사의 한순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낙산거사의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 2008. 11. 27. 인생이라는 긴 여행중인 낙산거사 인생이라는 긴 여행중인 낙산거사의 남산에서의 한때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인생이라는 긴 여행 인생은 긴 여행과도 같습니다. 생명이 탄생하여 죽음으로 끝이 나는 약 7-80년의 유한한 여행, 그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내가 살고.. 2008. 11. 26. 한국 토속 언어문화(속담)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국내 최대 자료로 제공되는 한국 속담 모음집 Korean Traditional Proverb Album 혹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속담중에 아래에 기록되지 않은 내용이 있으시면 지금 즉시 [ 질의응답 검색 게시판 ] 을 눌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모르고 계신분들이나 한국의 얼을 기.. 2008. 11. 26. 그대와 함께 가는 길 나의 귀빠진날 가족들과 남산 타워에서 식사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음 10,19)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서울서 제일 높은 한식집에서 가족과 함께(서울타워 한쿡) ♡...그대와 함께 가는 길 ....♡ 인생길 가노라면... 누구나 힘이들고 .. 2008. 11. 23. [치매·중풍]도대체 뇌에 뭔 일이 생긴 거야/사는 게 고통” 장주영] <그래픽을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의 뇌 속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세상일을 훤히 꿰뚫고 있는 박학다식한 사람도 자신의 머리 속에서 시시각각 벌어지고 있는 위험상황은 눈치조차 채지 못한다. 한국인의 사망률 2위를 기록하고 있는 뇌졸중, 그리고 노년의 삶.. 2008. 11. 22. 암특집(동아일보)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암, 10명중 3명 중기이후 발견 암세포 본격 전이… 생존율 크게 떨어져 골수-림프샘-난소암 초기 발견 어려워 식당을 운영하는 박은수(46) 씨는 평소 감기에도 잘 걸리지 않아 ‘건강 체질’이라고 자부해 왔다. 그러나 2년 전 건강검진에서 ‘소변에 피가 .. 2008. 11. 22. 세계 최초 울돌목 조류발전 시공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세계 최초 울돌목 조류발전 시공 !! [스크린샷] 세계에서 5번 째로 물살이 빠른(11노트, 초당 5-6M) 전남 진도에 위치한 울돌목은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빠른 물살을 이용하여 12척으로 왜군의 군함 130척을 수장시킨 곳으로 명량대첩의 현장 울돌목(물살.. 2008. 11. 22. 장수의 비결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장수의 비결 * 단명하는 사람과 장수하는 사람 이들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미국인 7000명을 대상으로 한 9년간의 추적조사에서 아주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흡연량, 음주량부터 일하는 스타일, 사회적 지위, 경제 상황, 인간관계에 이르기까지 정말 세.. 2008. 11. 22. 이전 1 ··· 515 516 517 518 519 520 521 ··· 5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