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위가 계속되는 여름엔 전철로 다니는 여행이 시원하고 차창 밖으로 보는 풍경도 볼만해서
혼자도 좋고 여럿이도 괜찮다. 대신 계획을 세워 중간에 내릴곳과 다닐곳을 선정하고 점심을 매식과
각자 준비로 해결하는 방법을 결정하고 갈만한 카페도 알아두면 좋다. 교통비는 무료고 식사도 각자
준비하면 경비 안들고 카페 경비만 든다. 오늘은 제물포역 부근에서 백령도식 냉면을 매식하고
전철로 소래포구역으로 옯겨 전시관을 탐방하고 포구를 돌아 카페로 옮겨서 느긋한 시간을 보내며
세월을 얘기 하면서 다니는 행복과 즐거운 순간들을 만들고 전철로 귀가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