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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수가 있다. 오늘은 둘레길이 아닌 지평 한바퀴를 계획하고 청량리 역에서 08시 59분 전철로
지평역에 10시27분에 도착해 먼저 지평 양조장에 들려서 11시에 시작하는 문화 해설사의 설명을
중국인 단체 관광객과 함께 듣고 시음도 했는데 하루에 두차례 열린다. 양조장 탐방이 끝나고 지평
도서관에 들려서 내부를 둘러보고 3층의 시원한 북카페서 준비한 점심을 먹고 쉬어간다.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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