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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로 조성해 한낮의 더위에도 무난하게 갈수있는 코스다. 세명이 출발해 그늘 쉼터에선 충분히
쉬면서 인하대역에 도착해 전철로 안산 중앙역에 도착해 호텔관광 학교에서 고려인의 러시아로 강제
이주와 그 삶을 극복하는 여정을 전시회를 통해 자세히 보면서 나라를 빼앗긴 설음과 국력의 힘을
키워야 한다는 생각을 들게된다. 그리고 학교내의 대형카페서 차를 마시며 느긋하게 쉬어간다.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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