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에 거주하는 친구와 황구지천의 벚꽃 세상을 만나기 위해 고색역에서 12시에 만나 추어탕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옛 수인선 길로해 황구지천에 도착하니 벚꽃이 한창이다. 서울보다 늦게 만개하는
황구지천의 벚꽃길엔 평일에도 나들이객 많고 중간에 쉬어가는 대형 카페는 좌석이 만석인데
운좋게 3층에서 이석하는 자리가 있어 차를 마시며 친구와 대화를 나눈다. 서로의 사정을 알기에
부담없는 이야기를 하면서 어려운 속내도 풀어놓고 오래된 친구는 이래서 좋은거다.
카페를 나와 벚꽃길을 지나 오목천역에 도착해 도보를 끝내며 서로 건강해야 만날수 있다는 덕담을..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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