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학교 마지막 학년의 반 친구들의 반창회 모임이 오후 1시에 보문동에서 있는날 길객은 낙산에
올라서 한성대로 내려가 교내의 넓은 카페서 쉬다가 성북천변을 거처 약속 장소에 도착한다.
10명이 나온 반 친구들의 만남은 부담이 없고 자연스런 분위기가 부드러운 자리를 만드니 좋다.
다만 식사만 하고 헤여 지는게 아쉬워 2차로 카페로 가면 좋겠고 만남도 간혹 전철 한바퀴 여행도
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개진해 본다. 틀에박힌 만남은 길어야 90분이면 끝나는데 항상 아쉬움을
느끼고 먼 지역서 오는 친구는 허망함도 느낄거 같다. 2차로 술집이 아닌 카페서 차를 마시며
심중의 대화를 나누는게 좋다는걸 다른 모임에서 실천하고 좋다는걸 느꼈기 때문이다.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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