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하문고개. 윤동주문학관 정류장에서 하차해 도로를 건너가면 청운 문학도서관에 이내 도착한다.
종로툴레길이나 인왕산 자락길에서 보이는데 들어 가보는건 오늘 처음인데 고풍 스러운 한옥의
도서관이라 운치가 있고 대청마루도 올라가 보고 싶은데 등산화 벗는게 번거러워 눈으로만 본다.
도서관을 나와 숲길을 거처 초소책방에 도착해 커피를 마시면서 옛적 이야기를 한다. 요 부근에
살던 친구의 흔적을 찾아온 길이기에 카페를 나와 수성동계곡 지나 마을버스 정류장앞에 살던 집을
보고 예전 통인시장에서 했던 미곡상과 포목상 위치도 알려준다. 친구는 여기서 거주했고 길객은
부근의 학교를 다녀서 추억이 깃든곳이라 언제와도 반갑고 정겨운 곳이다.
삶의 나그네 -길객-
'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사동의 봄 (46) | 2026.03.31 |
|---|---|
| 삼각산 도선사 (41) | 2026.03.30 |
| 내나라 여행 박람회 (69) | 2026.03.25 |
| 종로 대학로 주변 (62) | 2026.03.11 |
| 북촌 한옥마을 길에서/종로구 (51) | 2026.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