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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길

경춘선 설경/2월2일

by 푸른들2 2026. 2. 6.

경춘선 전철에서 창밖의 풍경을 보면서.
아파트가 흰색이라 설경의 한 부분같다.
한파에 썰렁했던 모습인데 눈이 보이니 푸근한 모습으로.
경춘선 둘레길 모습이 보이니 걷는 모습을 상상하고.
지붕이 하얀게 보기 좋고.
평내호평 가면서.
산길 도로는 제설 작업이 아직.
청평을 지나면서 둘레길을 살펴보고.
상천역에 하차해 주변을 둘러본다.
상천역 마을은 조용하고 발자욱은 묻혀가고.
굴봉산역 부근에서.
강촌역 부근 마을.
김유정역.
김유정 실레마을 이야기 길에서.
남춘천역 이면 도로는 질퍽 질퍽.
귀가 할때는 청춘열차로 빠르고 편하게/가평을 지난다.

눈이 내린 다음날은 설경을 보면서 걷는게 좋은데 그러면 한 지역밖에 못보는 단점이 있어 오늘은

청량리역서 출발하는 경춘선 전철을 이용해 창밖의 설경을  편하게 보면서 가는데 시야가 넓게

보이니 설경이 더 멋지게 보이는 장점이 있어 좋다. 걷는 아쉬움은 상천역,굴봉산역,강촌역,김유정

역에 내려서 주변을 한바퀴 도는걸로 해결하니 그것도 괜찮다. 마지막 코스는 남춘역에 하차해서

카페로 들어가 차를 마시며 쉬면서 오늘 일정을 복기 하는데 춘천으로 오면서 서울 부근보다 눈이

덜 내렸다는걸 느끼고 기온이 올라 녹는 부분도 있는거 같고 청춘열차를 이용해 빠르게 귀경했다.

**서울서 경기도 거처 강원도 까지 설경을 편하게 보는 즐거움은 경춘선이 있기에 가능**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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