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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길

남원역서 정령치 가는길

by 푸른들2 2025. 11. 11.

아침에 좌석이 만원이라 가지 못해서 12시 50분차로 남원서 출발 요금 1,000원.
추어탕의 고장답게 미꾸라지 조형물이 보인다.
정령치 가는 버스는 몇개의 정류장만 정차한다.
처음 지나는 인월 이라는 마을이다.
인월 시외버스 터미널 사람이 안보인다.
길에 보이는 사과 농장이 많다.
뱀사골 계곡으로 버스가 달린다.
뱀사골 계곡.
우리가 탑승한 버스가 잠시 쉬어가는 시간에 주변을 본다.
정령치 정상에 도착 했는데 남원역 가는 버스까지 1시간 25분 여유밖에 없다.
하늘 전망대 내부가 쉬어가기 좋다.
시계가 좋지 못해 뿌옇게 보인다.
16시에 출발하는 버스.
버스에서 생소한 세상을 구경 하는게 좋고.
남원역 19시02분 출발 용산역 21시13분 도착.

광한루에서 남원역으로 오늘의 첫번째 목적지 였던 정령치 가는 순환 버스를 12시50분에 탑승 했는데

승객은 별로 없고 정령치 까지 가는 승객은 길객 혼자고 중간에 다들 내렸다. 이번 차는 정차 구간이

7군데고 시간도 105분이 걸렸는데 낮선곳을 가는 재미와 뱀사골 계곡을 지나기에 버스요금

1,000원으로 편안하고 멋진 드라이브를 한거다. 대신 정령치에선 시간이 축박해 산길을 많이 가지는

못하고 주변만 돌아 보는걸로 만족하고 16시차로 남원역으로 오면서 버스에서 지리산 길의

여러 모습들을 보면서 어둠이 깔린 남원역에 도착해 바뀐 일정을 잘 보내고 귀경열차를 탄다.

*** 아침에 승객이 많은건 산행을 하기에 오후에는 산행은 못하고 정령치 주변만 다녀올수 있다***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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