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벅 무지개길/부천역->시흥대야역

부천역 2번 출구에서 펄벅 기념관 방향으로.

부천역에서 700m 정도에 펄벅 기념관 가는 이정표가 보인다.

휴관이라 내부는 들어가질 못했다.

펄벅 무지개길로.

산에서 보는 부천시내의 아파트.

성주산 수려사.

산길을 내려오고.

부천시에서 시흥시로 넘어온 하우고개./구름다리를 통해 성주산 길이 연결된다.

소래산도 보이고./성주산에서 연결된다.

계속 성주산 자락이다.

수도권 제1 순환 고속도로도 지나고.

청화공간 한옥카페.

넓은 공간인데 빈 자리가 없어 나온다.

원래 목적했던 더숲 소전미술관으로.

야외 조각상을 감상.

실내로 들어오니 도서관 같다.

2층으로 가는 계단.

커피와 빵을 주문.

2층 야외석.

카페 2층에서 보이는 아파트.

카페를 나와 시흥대야 역으로.

부천역 2번 출구에서 1k 도보로 펄벅 기념관에 도착 했는데 휴관이라 내부는 들어가지 못하고

펄벅무지개 코스로 성주산 수려사로 올라가 부천시와 시흥시 경계인 하우고개에서 시흥시로

내려간다.  산길로도 갈수있는 코스지만 도로변 길은 어떤지 탐방하고 소래산 산림욕장 부근의

카페촌으로 들어가 더숲 소전 미술관에 들어가 야외 조각상과 내부의 작품과 책들을 본다.

바람이 불어 차가움에 완전무장 했는데 내부는 따듯해 쉬어가기 좋아 한참을 쉬다가

가까운 서해선 시흥대야역에서 6.3k의 도보를 끝낸다. 카페촌의 카페 대부분이 손님들로 만원.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