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대명항에서 덕포진

애기봉에서 대명항으로.

강화도 모습도 잘 보이고.

무언가 만드느라 공사중.

어시장으로.

꽃게 1K에 15,000원 소래포구와 차이가.

육젓 가격이 가장 높다.

여행객 손님이 많다.

점심때 지만 음식 거리는 한산하고.

각설이 노래는 흥겹고.

대명포구의 어선들.

대명항에서 가까운 덕포진으로.

우리 일행들 남자는 빠지고 여자들만.

손돌묘 방향.

손돌묘.

손돌묘에서 강화도가 가깝게 보인다.

김포의 애기봉에서 두번째 코스로 김포의 대명항과 덕포진을 가는데 시티 버스로 아주 편하게

대명항에 도착해 각자 좋아하는 점심을 먹고 구경을 하면서 가까운 덕포진을 거처 손돌묘 까지

갔다가 되돌아 나온다. 여기는 둘레길로 여러번 다녀서 잘 아는 곳인데 최근에 복원한 곳도

한낮은 기온이 올라 따가워서 오래 걷는걸 모두 힘들어 하는거 같다. 대형 버스에 10명이 

탑승 했는데 남자는 2명이고 전부 여자다. 두대의 버스가 운행 하는데 다른 버스는 단체로

온팀이라 인원이 많은데 역시 여자가 대부분이다.  단체팀은 차가 따로 배정 되는거 같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