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천 연꽃공원 탐방을 끝내고 2k 정도의 세종전통 시장을 향해서 가는데 홈플러스가 보여
들어가 롯데리아 카페서 무더위를 식힌다. 기온은 34도 남은 거리는 얼마 안남아도 우리
몸은 우리가 신경 써야하니 버스를 이용해 시장에 도착해 냉방이 잘되는 식당으로 들어가
뒤풀이를 하고 시원한 카페로 옮겨 차를 마시며 조치원의 열기를 식히면서 오늘도
세상구경 잘했다며 만족을 한다. 처음 찾아 갔지만 계획대로 마무리 할수 있어 좋았다.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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