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길

271번 버스로 합정역에 도착해서 광역버스 2200번으로 환승해 은석교사거리에 하차.

심학산이 가깝다.

건물에 조형물이 보기 좋아서.

지혜의숲 문으로 가는길.

도서관의 카페.

방문객 아무나 앉아서 쉴수가 있다.

준비한 간식과 신문을 읽으면서 충분히 쉬고 밖은 매우 쌀쌀하다.

물줄기는 얼어있고.

나무데크 길로.

데크길서 보이는 갈대.

대나무 길도 가고.

도보 전용길.

자전거 도보 겸용길.

길에서 보이는 대형카페 레드파이프로.

차가운 날씨라서 방문객이 적다.

루프탑은 추워서 아무도 없다.

한강 모습도 보이고.

카페서 나와 목적지로 간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에 도착.

루프탑에서 보는 풍경.

롯데아울렛 정류장서 2200번 버스로  합정역으로.

 

합정역1번 출구에서 광역버스 2200번으로 환승해 25분만에 은석교사거리에 도착해 도보를

시작 했는데 강바람이 불어선지 완전무장을 하고 핫팩도 두개나 준비 했는데도 차가움을

느껴서 지혜의숲 도서관으로 들어가 오전을 푹 쉬면서 점심도 해결하고 햇살이 좋은 오후는

걷기 괜찮아 자전거도 길객도 없는 겨울 길을 혼자 걷는다. 걷다가 대형 카페로 들어가 쉬는데

손님은 많지않다. 가페를 나와서 롯데프리미엄 아울렛을 거처 버스 정류장에서  6.5k의

도보를 끝내고 2200번 버스로 합정역으로.. 겨울철엔 짧은 거리를 가면서 따듯한 장소에서

쉬어갈수 있는 장소를 미리 생각하고 가는게 만약을 대비해서 좋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