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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길

청송 한옥 민예촌과 저녁

by 푸른들2 2023. 11. 24.

백자 전시관서 민예촌 가는길.
한옥 민예촌은 숙박시설로 이용된다.
담길이 걷기 좋고.
한옥 민예촌 탐방하고 저녁 먹으러 가는길.
소노벨 청송 앞에 있다.
돼지갈비로 주문 버섯에 상호가 보인다.
옆지기는 가위와 집게를 들고.
돌솥 영양밥이 맛이 좋았다.

소노벨 청송 부근을 산책하다 청송백자 도예촌을 만나고 한옥민예촌을 지나면서 보는 한옥들은 숙박을 할수있게

조성 되었고 산책 코스로 둘러보기 좋고 전시관은 탐방해도 좋은데 끝날 시간이라 아쉽게 돌아선다.

그리고 리죠트 앞의 음식점으로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시설이 괜찮고 가격도 크게 비싸지 않아서 좋은데 맛 까지

좋으니 마음에 든다. 여기도 종업원은 대부분 외국 사람으로 채워져 있고 말은 미숙해도 친철함이 배여있는 젊은

여성들이다. 밤은 깊어가도 가족이 함께하는 식사 시간은 느긋하고 편안하다.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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