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기도길

오산 오색둘레길

by 푸른들2 2023. 11. 4.

세마역 1번 출구에서 10시40분 31번 버스로.
세마역서 10분만에 서랑마을에 도착.
추수가 끝난 논.
서랑저수지.
저수지 옆 숲길이다.
노적숲길 이정표.
나무대크 길에서 보는 서랑 저수지.
저수지 주변의 무인카페가 2층이다.
2층에서.
카페 나와서 둘레길로 독산성이 보인다.
독산성 가는길.
세마역 가는길.
세마역

세마역 1번 출구에서 31번 버스로 10분만에 서랑마을에 도착해 마을을 한바퀴 돌면서 가을의 농촌 풍경을 보는 

즐거움이 좋고 이어진 서랑저수지에선 가슴이 시원함을 맛본다. 저수지 길은 숲길과 나무데크길로 잘 조성 되었고

오산의 오색둘레길 이정표 따라 가기전 저수지의 무인카페에 들려 창가에서 커피를 마시며 사색에 잠기는 것도 좋다.

카페를 나와 독산성을 보면서 가다가 독산성 음식문화 거리를 거처 세마역으로 가는데 차도 옆 인도 길이지만

무난한 길이라 이내 세마역에 도착해 7.9k의 도보를 끝낸다. 

 

삶의 나그네  -길객-

'경기도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의로 누리길  (94) 2023.11.17
여주 여강길 3-1코스/강천섬길  (107) 2023.11.16
오산천->동탄호수공원  (102) 2023.11.03
인천 상륙작전 기념관 가는길  (133) 2023.11.01
군포 반월호수  (109) 2023.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