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천선굴을 나와 청옥산 깨비마을로 이동 하는데 대중교통편으로 가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고 청옥산 460m 정도에
깨비 마을이 있는데 도깨비의 전설이 있는거 같은데 안내판이 자세하게 보이질 않는다. 입구부터 가는길은
도깨비의 조형물이 보이는데 점심을 먹기위해 음식 체험관으로 들어가 청옥산 산나물을 뷔페식으로 차례놓아
산나물로 산채비빔밥을 만들어 먹는데 전국 각지로 돌아 다니면서 먹던 산채 비빔밥하고는 차원이 틀린 탁월한
맛이 길객의 입맛을 흡족하게 만든다. 다시 먹고픈 생각이 드는 식사를 마치고 깨비마을 주변을 탐방을 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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