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디지털단지역/인크커피

가산디지털역 8번 출구로.

가산디지털단지역 8번 출구에서 안양천 방향으로 600m 지점에 인크커피가 보인다.

실내에 입장하면 보이는 메뉴판.

커피와 관련된 시설도 보이고.

카페를 다녀도 이런 시설은 보질 못했는데 처음으로 본다.

옆지기는 커피를 구매 하는데 아메리카노 한잔은 서비스로 준단다.

카페서 무언가 많이 판다.

1층 주문 하는곳.

빵도 구입하고. 

1층이 원형으로 가볍게 마시기 좋고.

1층 원형 좌석에서 보는 풍경.

엘리베이터로 4층에 올라간 실내.

루프탑에서 보는 풍경 우측이 안양천으로 가는길.

뒷쪽은 공사중.

3층에서 구입 할수도 있고.

3층의 좌석에는 노트북을 많이 이용한다.

3층에서 안양천 제방이 조금 보인다.

2층도 넓고.

차는 2층에서 마신다.

햇볕이 들어오는 2층에서 창밖을 보고.

지층에도 좌석이 유리창을 통해 무언가 보이고.

유리창을 통해서 실내의 빵 만드는 모습을 볼수있다.

지층에서.

인크커피에서 가산디지털단지 역으로 가는길.

1호선 가산디지털역 인근에 괜찮은 대형 카페가 있다는 정보를 듣고 옆지기 한테 같이 가자고 하니 카페 좋아하는

옆지기가 무조건 좋다고 찬성해 1호선 전철로 가산디지털단지역 8번 출구로 나와 안양천 가는길로 600m 정도 가면

인크커피란 상호가 나와서 들어가니 꽤나 넓다. 커피와 관계된 여러 기계들이 보이는데 길객은 무언지 모르고

지층부터 4층까지 있어 층마다 다니면서 살펴보고 2층에서 차를 마시며 편안하게 쉬면서 부부끼리 나누는 대화가

좋았다. 봄에는 안양천 벚꽃길로 가다가 천변에서 200m정도에 있는 인크커피로 와서 차를 마시면서 피로를 풀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하고 나온다.  *길객은 커피맛은 잘 모르고 코로나 시대에 대형카페라 넓직한 공간이 좋아서*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