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진 가는길

청라국제도시역 2번 출구.

역사 아래로 지나간다.

휴계소로 들어간다.

휴계소의 식당.

차를 마시며 느긋하게 쉬어간다.

전시실.

휴계소 전망대서 아라타워 주변을 보고.

영종대교.

휴계소를 나와서 정서진 방향으로.

국토종수 자전거길 출발점인 동시에 종점.

경인 아라뱃길,

아라타워 내부.

전망대가 오랫동안 휴관되고 있는걸 오지 않아서 몰랐다.

정서진 가는 방법은 검암역에서 아라뱃길 둘레길로 해서 가는것과 청라국제도시역서 자전거 길로해서 가볍게

갈수있는 방법이 있는데 오랫동안 가지 못했다가 청라국제도시역 2번출구에서 출발해 영종대교 휴계소에서 느긋하게

쉬면서 점심을 해결하고 3층 전망대서 조망을 즐기고 정서진으로 해서 경인항과 아라뱃길을 보고 아라타워에 들어가

전망대를 가려고 보니 2년전에 코로나 때문에 휴관이 되었다는 안내문이 보인다.  아라타워 전망대서 보는 풍광이

좋은데 코로나 때문에 다음으로 미루고 3.7k의 도보를 끝낸다. 쉬운 코스에 가까운 거리라 원점회귀로 진행해도 좋고

영종대교 휴계소에서 오랫동안 쉬어가며 전망대서 조망을 느긋하게 즐기며 쉬는것도 괜찮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