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위례길 혼합

하남검단산역 3번 출구.

검단산.

신곡천 천변길.

예봉산을 배경으로.

우측에 팔당대교도 보이고.

메타세콰이어길.

하남 유니온타워도 보이고.

점심은 야외서 먹는맛이 최고.

덕소쪽 아파트가 보이고.

한강변으로.

강 건너 덕소쪽 아파트.

제방길은 봄에는 벚꽃이 멋진곳. .

여기서 한강길과 이별하고 미사역 방향으로 간다.

대형 음식점들이 많다.

미사리의 변신이 놀라울 정도다.

아파트 앞의 조형물.

5호선 종점 하남검단산역 3번 출구로 나가면 검단산 방향으로 가는길인데 300m정도 직진하면 신곡천이 보이고

신곡천 왼쪽 방향으로 가면 한강과 만나면 왼쪽의 메타세콰이어 길로 가는데 하남 위례 강변길의 코스 이기도 하다.

강변공원이나 벚꽃길이나 취향에 따라 가면서 보는 강변의 풍경이 시원한 느낌이 주면서 가슴을 환하게 만들기도.

한강감시 3초소에서 위례강변길과 헤어져 왼쪽으로 가면 대형 음식점을이 연이어 보이고 하남종합운동장을 지나

미사역에 도착해 8.4k의 도보를 끝낸다. 미사역 부근의 아파트가 완공되어 주변도 깨끗하게 정리되고 조형물도

설치되어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한걸 보는데 신도시의 변화를 눈으로 직접 보면서 걷는 트레킹이 즐겁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