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주 나루터 길

3호선 화정역 3. 4번 가운데 오전부터 노점상이.

화정역 출발 행주나루터 종점에 도착.

마을에서 만든 정원.

행주성당 이정표를 보고 간다.

성당에서 한강쪽을 보고.

지대가 높으니 멀리도 잘 보인다.

행주산성 음식문화거리로 하산.

음식점이 많은 거리.

나루터 음식점 내부로 가라는 둘레길 이정표가.

이정표가 없으면 들어갈 생각도 못했는데 주인의 배려가 고맙다.

요렇게 밖으로 나가는데 행주대교가 보인다.

방화대교도 보이고.

능곡역 건너편

화정역 3번 4번 출구 중간쯤 버스 정류장에서 011번을 타고 종점인 행주 나루터에서 하차해 행주성당을 탐방하고 

음식문화거리로 내려와 한강으로 가는데 음식점을 통과하는 한강둘레길 이정표를 보고 서슴없이 음식점으로 들어가 

한강변으로 손쉽게 나올수 있어 좋았다.  음식점 대표에게 감사함을 느끼며 한강변으로 나와 강변의 풍취를 즐기며

역사의 흔적도 볼수 있고 정자나 쉼터에서 느긋하게 쉴수 있는 장소가 많다.  한강변의 시원함을 즐기고

능곡역으로 이동해 역전 건너편의 오일장도 처음으로 볼수있어 좋았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