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상태가 좋지 안아서 열차을 이용 하는것도 힘들거 같은 느낌이 들어 원주굽이길 5코스중 지난번에 남겨둔
구간을 가기위해 청량리 출발 10시33분 열차로 원주역에 11시42분에 도착해 중앙시장에서 점심을 먹고 강원감영에서
택시로 관설초등학교에 도착해 도보를 시작한다. 5코스 잔여 구간이라 거리가 짧아 시간을 느긋하게 마음은 여유있게
기분은 상쾌하게 도보를 이정표 따라 치악산을 보면서 갇는다. 전부 처음 가는 길인데 치악산둘레길 이정표도 보이는데
같은 목적지라도 길은 틀리다. 농촌길이 포장이 되어 흙길은 없어도 마을을 통과하는 길에서 고향의 느낌은 좋다.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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