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숭인 채석장 전망대 가는길

동대문역 3번 출구로 나오면 골목시장 표시판이 보이고. 지도앱의 궤적은 시장길로. 앱은 시장길 나오면 주택가 골목길로. 고지대로 올라가는 중간에 있다. 회오리마당 3층에서 조망. 회오리마당 3층이 조망대 구실을 한다. 낙산으로 가는 고지대에 산마루놀이터. 빙글 빙글 돌아서 올라가게 되있다.  맨윗층에서 낙산 성곽을 배경으로. 창신소통공작소 아래 골목에 창신동 채석장 조망점이 있다. 복지관 옆을 지난다. 창신숭인 채석장전망대/화요일-> 금요일까지 13시->18시 까지 개방. 2층 전망대. 3층 전망대서 숭인동 채석장이 보이고. 3층 전망대서 남산도 잘 보인다. 전망대서 5분이면 도착한다. 대학로로 하산길. 마로니에공원으로 하산. 동대문역 3번 출구로 나오면 창신골목시장이 나오고 시장으로 계속 직진해 전망대를 가는데 초행은 무조건 지도앱을 이용해 창신숭인채석장 전망대를 목적지로 기입하면 어렵지 않게 찾아 갈수가 있다.낙산으로 가는 고지대 길이 건물 사이로 있는데 가는 거리가 길지는 않지만 숨을 몰아 쉬면서 가야한다.삶의 애환을 생각하는 길 이기도! 전망대는 낙산 거의 다 올라가면  보이고 전망대 2층은 창신동과 숭인동의 역사와 전망대를 만든 현재의 이야기가 잘 설명된 공간이고 3층은 남산과 중심가 그리고 동대문 밖의 조망들이 보기 좋다.전망대서 낙산 정상을 거처 마로니아공원의 대학로로 내려가면 혜화역이다.4.3k 도보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