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동하늘공원과 벽화

우송정보대학에서 조금 오르면 하늘공원 보도 육교가. 계단길. 경사가 심하다. 하늘공원 풍차가 보이고. 오후 5시가 되어가는 시각.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하늘공원에서 일몰도 함께한다. 하늘공원에서 내려가면 벽화마을. 동네 주민들이 수익 사업으로 하는 카페. 뒤돌아 보고. 길객이 어릴때 살턴 판잣집 생각이 나는 골목길. 우송정보 대헉교 앞으로 나왔다. 대동벽화마을서 중앙로의 밤거리로. 빵도 시식하고. 으능정이 문화거리도 지나고. 대전의 대동하늘공원과 대동벽화마을은 대전역에서 가까워 전부터 점찍어 두었는데 가게되어 후련하다.우송대동캠퍼스 버스 정류장에 하차하면 구름다리가 보이고 올라가는 계단이 나온다. 구름다리를 지나서 오르면 대동하늘공원의 풍차가 보이고 전망대서 시내의 풍경이 한눈에 보여서 좋다.일몰의 순간에 보는 시내의 멋진 모습이 인상적으로 다가온다.하늘공원을 내려가면 대동벽화마을이다. 산동네의 골목에 만든 벽화가 보기 좋으면서 길객이 살던 예전의 판잣집 골목이 생각나 정겨움이 더한다.해가져 다 돌진 못하고 도심 번화가 중앙로에서 성심당 빵도  먹고 대전의 밤거리를 즐긴다.이번 대전 여행은 전부 모르던 지역을 탐방했고 길도 확인했다. ">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