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선둘레길/광운대역->서울 생활사박물관

광운대역 3번 출구에서 왼쪽으로. 육교에서 광운대역을 보면서. 육교에서 내려와 직진하면 이마트를 지난다. 직진이다. 철길이 보이는 좁은길이 이어진다. 경춘선숲길 이정표가 처음 보인다. 중랑천이 보이고. 둘레길 옆에 도깨비시장 가는길. 도깨비시장 나와서 조금가면 건널목이 나오고 여기서 우측으로 350m 가면 서울 생활사박물관이.  서울 생활사박물관으로 들어간다. 옛 서울북부지방법원 건물이다. 구치감 전시실관 연결되어 있다. 만화방. 이번 경춘선둘레길은 두가지 목적으로 코스를 정해서 간다.첫번째는 광운대역에서 출발하는 길을 한번도 가지못해 정확한 길을 알기위함이고 두번째는 둘레길 주변에 올해 새로운 볼거리가 생겼다는 뉴스를 보고 가지 못한곳을 도보로 찾아 가려고 나섯다.광운대역 3번 출구에서 왼쪽으로 가는 육교를 통해 내려가 이마트 옆으로 직진하면 경춘선숲길이 연결되고 어려움 없이 숲길을 가다가 도깨비시장에서 조금가면 차도가 나오는데 여기서 우측으로 350m 더 가면 옛 북부지방법원 현 서울 생활사박물관이 나오고 구치감이 먼저 보여 들어가 관람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