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공연을 보면서 산채 비빕밥등 2시까지 4500원. 오후 2시에 영화를 감상 봉오동전투 5000원. 오후5시 넘어 분당선 서울숲역 3번 출구에서 야간도보 시작. 서울숲의 숲길. 서울숲에서 한강으로 가는 연결 통로에서 남산타워를 배경으로. 롯데타워. 쉼터에서 쉬면서 한강을 보아도 좋고. 목적지 자벌레 도착. 잔디에 자리펴고 준비한 저녁을. 점점 어두워 지고. 야간도보의 묘미 하늘을 보다 시원해서 잠이 들고. 어린이를 위한 야간 행사. 뚝섬역으로 가는 자벌레 통로에서. 날씨가 더울때 한낮의 도보 보다는 야간도보를 하는게 더 좋다.12시에 친구들과 종로3가에서 만나 극장식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인근의 영화관에서 영화를 감상하고 분당선 서울숲역에 5시넘어 도착해 도보를 시작한다.서울숲을 지나 한강변으로 나가 뚝섬유원지역 방향으로 강변길을 가는데 시원함을 느껴서 좋다.뚝섬유원지 자벌레에 도착해 야간도보를 끝내니 4k 찍힌다. 잔디에 자리를 펴고 각자 준비한 음식으로 만찬을 즐기는 기분이 아주 좋고 낮에 만나서 야간도보까지 처음 경험 해본다는 친구들이 좋아한다. >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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