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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길

대전 뿌리공원

by 푸른들2 2019. 7. 11.

 

대전역 광장.

대전천 앞의 기차 모형.

대전역 건너편서 313번 버스로 효월드로 진입 하면서.

효문화마을은 처음 들어간다.

효문화마을에서 뿌리공원으로.

유동천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뿌리공원으로.

족보박물관을 관람하러 들어가고.

한복에 등산모가 어색하고.

우리 집안 첫 족보가 나온때도 이 시기.

비석의 위치도.

각 집안 내력의 비석이 있는곳의 번호.

244개가 등록되어있습니다.

문중명
성씨 문중명 조형물번호 성씨 문중명 조형물번호 성씨 문중명 조형물번호
가(賈) 소주가씨 199 간(簡) 가평간씨 154 강(姜) 금천강씨 239
강(康) 신천강씨 131 강(康) 재령강씨 98 강(姜) 진주강씨 14
경(景) 시산경씨 91 경(慶) 청주경씨 214 고(高) 제주고씨 85
공(孔) 곡부공씨 113 곽(郭) 선산곽씨 156 곽(郭) 청주곽씨 128
곽(郭) 현풍곽씨 132 구(具) 능성구씨 56 구(丘) 평해구씨 84
권(權) 안동권씨 102 금(琴) 봉화금씨 24 길(吉) 해평길씨 35
김(金) 강릉김씨 87 김(金) 개성김씨 158 김(金) 경주김씨 110
김(金) 광산김씨 95 김(金) 광주김씨 194 김(金) 금산김씨 4
김(金) 김녕김씨 92 김(金) 나주김씨 187 김(金) 도강김씨 163
김(金) 무주김씨 183 김(金) 부안김씨 16 김(金) 삼척김씨 223
김(金) 상산김씨 51 김(金) 선산(일선) 김씨 77 김(金) 선산김씨 224
김(金) 수원김씨 215 김(金) 순천김씨 162 김(金) 안동김씨 118
김(金) 안산김씨 151 김(金) 언양김씨 184 김(金) 연안김씨 55
김(金) 영광김씨 129 김(金) 영산김씨 12 김(金) 영양김씨 189
김(金) 원주김씨 167 김(金) 의성김씨 243 김(金) 창원김씨 231
김(金) 청도김씨 233 김(金) 청풍김씨 145 김(金) 통천김씨 89
김(金) 함창김씨 122 나(羅) 금성나씨 237 나(羅) 나주나씨 229
나(羅) 안정나씨 23 남(南) 고성남씨 32 남(南) 영양남씨 230
남(南) 의령남씨 101 남궁(南宮) 함열남궁씨 235 노(魯) 강화노씨 169
노(盧) 교하노씨 83 노(盧) 노씨 46 노(盧) 신창노씨 160
도(都) 성주도씨 68 류(柳) 고흥류씨 103 류(柳) 문화류씨 73
류(柳) 전주류씨 188 류(柳) 진주류씨(정) 140 류(柳) 진주류씨(차달) 105
마(麻) 상곡마씨 40 맹(孟) 신창맹씨 137 명(明) 명씨 226
목(睦) 사천목씨 22 문(文) 남평문씨 80 민(閔) 여흥민씨 38
박(朴) 고령박씨 203 박(朴) 무안박씨 115 박(朴) 밀양박씨 72
박(朴) 반남박씨 99 박(朴) 상주상산박씨 142 박(朴) 순천박씨 29
박(朴) 울산박씨 185 박(朴) 월성박씨 176 박(朴) 죽산박씨 126
박(朴) 진원박씨 82 박(朴) 충주박씨 1 박(朴) 함양박씨 18
반(潘) 광주반씨 217 방(房) 남양방씨 192 방(方) 온양방씨 28
배(裵) 경주배씨 81 백(白) 남포백씨 116 백(白) 수원백씨 54
변(邊) 원주변씨 218 복(卜) 면천복씨 48 부(夫) 제주부씨 141
빈(賓) 대구빈씨 34 사(史) 청주사씨 144 서(徐) 대구서씨 58
서(徐) 부여서씨 155 서(徐) 이천서씨 219 서문(西門) 안음서문씨 7
석(昔) 경주석씨 94 석(石) 충주/홍주석씨 50 선(宣) 보성선씨 190
설(薛) 경주순창설씨 207 성(成) 창녕성씨 127 소(蘇) 진주소씨 150
손(孫) 경주손씨 100 손(孫) 밀양손씨 53 송(宋) 야성송씨 157
송(宋) 여산송씨 11 송(宋) 은진송씨 136 송(宋) 청주송씨 27
신(慎) 거창신씨 49 신(申) 고령신씨 74 신(辛) 영산/영월신씨 112
신(申) 평산신씨 107 심(沈) 청송심씨 111 안(安) 광주안씨 220
안(安) 순흥안씨 104 양(梁) 양씨 117 양(楊) 청주양씨 139
어(魚) 함종어씨 209 엄(嚴) 영월엄씨 109 여(呂) 함양여씨 31
연(延) 곡산연씨 76 염(廉) 파주염씨 70 예(芮) 의흥예씨 202
오(吳) 오씨 42 옥(玉) 의령옥씨 172 우(禹) 단양우씨 36
원(元) 원주원씨 78 위(魏) 장흥위씨 119 유(兪) 기계유씨 236
유(庾) 무송유씨 20 유(兪) 무안유씨 242 유(劉) 유씨 3
육(陸) 옥천육씨 222 윤(尹) 무송윤씨 138 윤(尹) 칠원윤씨 182
윤(尹) 파평윤씨 106 윤(尹) 해남윤씨 240 은(殷) 행주은씨 39
이(李) 가평이씨 13 이(李) 경주이씨 26 이(李) 고부이씨 6
이(李) 고성이씨 197 이(李) 공주공산이씨 88 이(李) 광주이씨 9
이(李) 대흥이씨 61 이(李) 덕수이씨 195 이(李) 벽진이씨 63
이(李) 부평이씨 178 이(李) 서림서천이씨 212 이(李) 성산이씨 147
이(李) 성주이씨 79 이(李) 신평이씨 133 이(李) 안산이씨 97
이(李) 안악이씨 134 이(李) 양성이씨 166 이(李) 연안이씨 96
이(李) 영해이씨 179 이(李) 용인이씨 25 이(李) 원주이씨(신우) 62
이(李) 원주이씨(춘계) 153 이(李) 인천이씨 196 이(李) 전의예안이씨 130
이(李) 진성이씨 198 이(李) 청안이씨 152 이(李) 청주이씨 123
이(李) 평창이씨 174 이(李) 하빈이씨 186 이(李) 학성이씨 191
이(李) 한산이씨 75 이(李) 함안이씨 168 이(李) 함평이씨 143
이(李) 함풍이씨 206 이(李) 합쳔이씨 161 이(李) 홍주이씨 234
이(李) 흥양이씨 52 인(印) 교동인씨 241 임(林) 임씨 10
임(任) 풍천임씨 45 장(蔣) 아산장씨 121 장(張) 안동장씨 228
전(田) 남양전씨 232 전(田) 담양전씨 65 전(全) 전씨 17
정(鄭) 경주정씨 86 정(鄭) 광주정씨 2 정(丁) 나주정씨 21
정(鄭) 동래정씨 120 정(鄭) 서산정씨 148 정(鄭) 영일정씨 15
정(鄭) 온양정씨 108 정(鄭) 진주정씨 8 정(鄭) 청산정씨 216
정(程) 하남정씨 60 정(鄭) 함평정씨 180 정(鄭) 해주정씨 201
조(趙) 배천조씨 165 조(趙) 양주조씨 125 조(趙) 옥천순창조씨 225
조(趙) 임천조씨 149 조(曺) 창녕조씨 69 조(趙) 풍양조씨 33
조(趙) 한양조씨 124 조(趙) 함안조씨 164 주(朱) 신안주씨 67
주(周) 초계주씨 44 지(池) 충주지씨 135 진(陳) 여양진씨 146
진(秦) 풍기진씨 114 차(車) 연안차씨 71 채(蔡) 인천채씨 210
채(蔡) 평강채씨 175 천(千) 영양천씨 57 최(崔) 경주최씨 30
최(崔) 나주최씨 66 최(崔) 낭주최씨 193 최(崔) 삭녕최씨 221
최(崔) 수원최씨 170 최(崔) 양주최씨 90 최(崔) 전주최씨 59
최(崔) 초계최씨 204 최(崔) 탐진최씨 238 최(崔) 해주최씨 43
최(崔) 화순최씨(부) 208 최(崔) 화순최씨(세기) 211 추(秋) 추계추씨 181
탁(卓) 광산탁씨 47 태(太) 백주태씨 213 표(表) 신창표씨 64
하(河) 진주하씨 19 한(韓) 청주한씨 37 함(咸) 양근강릉함씨 205
허(許) 양천허씨 5 허(許) 하양허씨 244 현(玄) 연주현씨 93
형(邢) 진주형씨 227 홍(洪) 남양홍씨(선행) 159 홍(洪) 남양홍씨(천하) 41
홍(洪) 풍산홍씨 200 황(黃) 장수황씨 173 황(黃) 창원황씨 177
황(黃) 회덕황씨 171          

                                                 자신에 맞는 문중을 클릭을 하면 조형물과 내력을 볼수있다.

족보박물관 후문에서 연결된 길을 따라간다. 

유동천이 보이고.

 우리 집안 조형물을 보고 효문화마을의 구내 식당으로.

4000원 짜리 백반 이만하면 괜찮다.

식사를 끝내고 뿌리공원서 오월드로 가는길.

수변무대 지나고.

유등천 다리를 건너고.

조금은 시원한 터널길 오름도 있다.

만 3년만에 찾은 뿌리공원의 낮익은 모습이 반갑다.낮선곳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은

어떨까 하는 생각도 스치는 여름의 한낮은 더워 길객은 신경이 쓰인다.족보박물관 그리고

자신의 뿌리를 찾아 성씨의 조형물 앞에서 사진도 담고 점심을 먹으러 효문화마을 구내

식당으로 많은 손님들이 자리를 가득 메운 모습을 보며 어디서 왔을까 하는 궁금증이.

직원들 빼고는 대부분 나이가 많아 보여서 식사를 하고 시원해서 충분히 쉬어간다.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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