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식사도 하고. 공항서 푹 쉬다가 간다. 공항에서 전철로 충무로역 4번 출구에서 남산가는 02번 탑승. 저녁 7시30분의 남산.
어두워져 간다. 타워로. 타워 1층에서 공연. 타워 3층으로. 치맥을 즐긴다. 다 함께. n타워 3층에서 보는 한강쪽 야경. 종로쪽 중심가를 배경으로. 오랫만에 남산에서 야경을 본다는 친구들. 사진 찍는디 친구야. 모임의 형님 한분과 친구들. 둘이서. 하산. 폭염에 인천공항으로 피서 오는 경로 대상자가 꽤나많다.일반인들은 왕복 전철 요금이 만원 정도 되는데 무료로 다닐수 있으니 복지혜택이 이만하면 좋은거 아닌가 길객도 그중의 한명 오늘은 친구와 형님 한분 6명이 공항에서 피서를 즐기고 남산으로 야간도보를 하려는데 충무로역에 저녁 7시에 도착해 기온을 보니 34도가 넘어 도보를 포기하고 버스로 남산에 올라 치맥을 즐기고 남산의 야경을 보는데 해외 관광객 포함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길객 일행들도 남산에서 서울의 야경을 만끽하며 폭염의 시간들을 슬기롭게 보내며 삶의 기쁨은 덤으로 얻는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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