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역에 내려서 롯데 들리고. 타임스퀘어 4층으로 오른다. 멋진 오토바이 앞에서. 4층 로비 일찍오니 빈 자리가 있다. 식탁에 아무나 이용 할수 있다는 문구가. 카페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자리라 싸온 음식으로 식사를 할수있다. 4층 카페는 식사 메뉴가 있어 개인이 싸온걸 부담없이 먹을수 있다. 4층에서 본 중앙홀. 2층 3층 4층 식탁이 있는 로비를 전부 아무나 이용할수 있다. 3층은 커피 전문점. 2층은 스타벅스 오른쪽 로비는 아무나 이용. 쉬다가 심심하면 주변을 쇼핑하고. 1층 중앙홀. 공연도 관람하고. 저녁도 해결한다. 한낮은 폭염 밤에는 열대야 집에만 있으면 밤낮으로 냉방기를 가동 해야만 견딜수 있는 나날이다. 이번 폭염이 계속되면 94년도의 무더위를 능가할거 같은데 더위에 지치면 건강에도 지장이 있을거 같아 시간만 되면 옆지기와 일찍감치 시원한 건물을 찾아 하루를 보낸다.타임스퀘어도 그중의 하나로 10시30분에 문을 여는걸 감안해 들어가서 중앙홀 광장에서 보이는 2층이나 3층 아니면 4층 로비에 자리를 잡고 앉아 하루를 보낸다.점심은 싸온걸로 해결하고 쉬면서 교대로 아이쇼핑을 하고 커피도 마시며 폭염경보에 관계없이 시원하게 하루를 보내고 저녁은 식당가로 가서 해결하고 귀가를. 4층은 의자가 적고 조금 더운듯 2층은 층수가 낮고 3층은 의자가 편해서 선호한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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