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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

시원한 남산타워

by 푸른들2 2018. 7. 24.

 

남산타워 내부 계단에 낙서장.

시랑을 느낄때가 행복 우리 세대때는 없었지.

시원한 타워에서 한강쪽을 조망 하면서 싸온 음식으로 점심을.

점심먹고 타워 내부를 탐방하고.

치맥집도 있고.

벽에도 낙서장.

밖의 기온은 35도 넘고.

 실내에만 있다가 잠시 실외로 나오니 좋다.

한강쪽을 바라보고 1층 실외에 있다.

종일 보내다 저녁은 타워에 있는 계절밥상에서.

계속되는 폭염에 옆지기가 남산타워로 피서를 가자고 아침을 먹자 마자 타워에서 점심 먹을걸

준비한다.냉방이 잘되는 실내라 냄새를 풍기는 반찬과 밥은 제외하고 떡과 과일등을 배낭에 담고

남산으로! 옆지기는 차량을 이용해 다니는걸 선호하니 편하게 타워에 도착해 조망이 좋은데

자리를 잡고 폭염이 없는 시원한 공간에서 쉬다가 점심을 먹고 실내도 탐방하고 오수도 즐긴다.

밖에는 35도가 넘어 간다는데 타워는 쾌적해 좋다.저녁도 타워에서 해결하고 늦은 시간에 집으로.

울 부부의 시내에서 피서법중 하나인데 돈 안들이고 느긋하게 보낼수 있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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